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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지방시 2025 봄 여성 남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 공개

지방시는 귀족적인 우아함을 대담함, 도발, 그리고 약간의 펑크와 조합한 2025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 재출시된 모노그램 72,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동물 프린트, 폼폼, 리본 및 아가일 모티프와 같은 시그니처를 활용하여 탄생시킨 의상은 "편안한 격식(relaxed-formal)"이라는 렌즈를 통해 현대적인 드레싱을 탐구한다. 부드러운 구조와 섬세함과 함께 더 대담한 의미들이 공존하며, 눈에 띄는 실루엣에 숨겨진 의미를 부여하는 위베르 드 지방시의 방식을 반영한다.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타고난 시크함과 약간의 대담함이 공존하는 지방시 여성 컬렉션은 연한 핑크 컬러 면 소재의 플레어 팬츠에 울 이브닝 스톨을 매치하거나 탈착이 가능한 우아한 드레이프 랩 턱시도 수트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무심함을 표현한다. 볼륨, 텍스처 그리고 컬러는 치타 프린트는 양털로 만든 랩 스타일 코트나 사파리 앙상블의 악센트로 등장시키거나, 건축적인 소매의 퍼넬 넥 코트를 윤기나는 검정 가죽 소재의 쿠튀르 스타일로 변형시키며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 창립자 위베르 드 지방시의 작업물에 경의를 표한다. 등 부분의 컷 아웃 디테일과 제트 비딩이 있는 이브닝 가운은 기술적인 뒤셰스 새틴으로 제작되어 시그니처 지방시 실루엣을 재해석하며, 화이트 깃털 폼폼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이브닝 드레스에 촉각적인 매력을 더한다. 해머드 골드 피니시 버튼, 리본, 자수 및 양털 트림은 부드러운 어깨와 편안한 구조에 쿠튀르 감성을 더하여 브랜드의 신념을 설명해주는 아이템이다.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남성 컬렉션에서는 위베르 드 지방시의 귀족적인 대중적 이미지와 그의 절친한 친구들이 잘 알고 있는 화려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면모가 맞물려 나타납니다. 정장 의류, 특히 턱시도 재킷과 커머밴드는 바랜 컬러 또는 보라색의 펑크적인 면을 반영한다. 군사적 영향은 음악과 예술에 대한 보편적인 매력과 은근한 유머를 암시한다. 2024년 1월 런웨이에서 처음 선보인 70년대 스타일의 고양이 프린트는 재킷에서 초현실적인 에메랄드 톤의 눈의 카모플라주로, 또는 스웨터의 파란 리본 장식으로 다시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1월 런웨이에서 스카프로 처음 선보인 땋은 "머리카락" 프린트는 셔츠나 스웨트셔츠로 등장한다. 클래식 더플코트 스타일은 테디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카디건은 직조된 캐시미어로 제작되고, 청 재킷은 스웨이드로 작업되었으며, 3D 모노그램은 양털에 새겨져 있다. 벨벳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트랙수트와 같은 수트는 고급스러운 태도가 돋보이는 파자마와 같이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시어링과 카프 헤어에 프린트 된 이번 시즌 치타 모티브의 강렬한 그래픽 스토리는 가방부터 슈즈, 작은 액세서리, 칼라 디테일까지 다양하게 펼쳐친다. 부아유 패밀리는 페이턴트, 스웨이드, 플러시 시어링 등 더 다양한 소재와 텍스처로 탐구한다. 새로운 크로스바디 펌킨 백은 페이턴트, 크래클 가죽, 시어링 등 캐주얼한 데일리 소재와 체인 스트랩, 퍼 트리밍,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백으로 출시된다.

안티고나 토이 락은 여성스러운 텍스처의 무지개 컬러로 선보이며 이번 시즌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세련된 가죽 소재의 안티고나 큐브 나노에는 장난기 가득한 4G 리퀴드 참 장식을 더했으며, 체인 스트랩이 달린 새로운 4G 리퀴드 오버사이즈 클러치는 대담하고 우아한 이브닝 룩을 선사한다.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남성 부아유 라인업은 숙성 가죽 또는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롤러 백, 슬림한 크로스바디 백, 초콜릿 시어링 소재의 라지 부아유와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스웨이드와 나일론 트윌 소재를 믹스해 스포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G-Trail 크로스바디 메신저 백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가죽 소재의 클래식한 4G 트래블 키트가 지방시 여행 필수품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다.

남성용은 4G 로고와 대조적인 레이스가 엠보싱된 아웃도어 로우 하이킹 부츠를 통해 성공적인 복스(Bogs)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80년대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아 테니스 모양과 가죽 구조가 어우러져 스포티한 룩에 신선한 느낌을 더한 G 무브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위베르 드 지방시의 개인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의 모카신은 스포티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어떤 룩에도 파리지엥의 시크함을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치타 모티브는 카프 헤어 소재의 샤크 락 니하이 스틸레토 부츠, 우아하고 반항적인 부아유 스틸레토 부츠, 시크하고 편안한 4G 리퀴드 발레리나 플랫 등 여성용 신발에도 등장한다. 이번 시즌에는 보석처럼 섬세한 골드 체인 스트랩이 달린 블랙 브러시드 가죽 소재의 세련된 4G 리퀴드 힐 샌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지방시 주얼리 컬렉션은 실버 톤과 스트라스 소재의 강렬한 4G 리퀴드 크리스탈 프린지 피스, 하우스의 시그니처 진주와 크리스탈이 스타일리시한 모티브와 어우러진 실버 및 골드 톤 목걸이, 브레이슬릿, 후프 또는 스윙 드롭 이어링 등을 통해 더욱확장된 모습을 선보인다. 남성 주얼리의 경우 새로운 원형이 더 클래식한 커프 링크스를 선보이며, 봄을 위한 태그 목걸이, 반지와 커프, 크리스탈로 장식된 ID 목걸이와 반지, 모노그램 72 실버 목걸이와 엠보싱 사인 반지 등이 컬렉션에 포함된다.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Givenchy Spring 2025 Pre-Collection

마지막으로 여성 4G 진주 선글라스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주얼리를 아이웨어에서 선보이는 한편, 보편적인 GV 데이 프레임은 대담한 직사각형 모양을 시즈널 컬러 레드, 그린, 핑크로 선보여 데일리 룩에 반전을 더할 수 있는 아이웨어를 제공한다.

지방시 2025 스프링 컬렉션은 2024년 10월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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